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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우리의 삶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기 때문에 온/오프라인 모든 공간 안에 내가 기획한 전략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행동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성장이 곧 실적이 될 수 있는 뚜렷한 KPI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고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에이달의 마케팅팀은 개개인 센스와 뛰어난 감각, 잠재력을 보유한 창의력을 존중하며 이를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아이디어를 철저하게 분석된 데이터와 조합하여 가장 이상적인 결과물로 이어질 수 있게 함께 생각합니다.
디자인
단순한 시선 하나로 잠재된 감각을 깨우는 디자인팀
맛있는 음식 사진은 식욕을 자극하듯 무언가를 ‘본다’라는 것은 동시에 또 다른 감각을 깨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단순한 ‘시선’ 하나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연결시키는 것이 디자인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에이달의 디자인팀은 클라이언트가 보여주고 싶은 것(Needs) 그리고, 비즈니스 시장에 보여줘야 할 것(Wants)을 바로 알고 ‘Needs and Wants’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실현합니다. 비즈니스 시장에 필요한 다양한 요소들을 브랜드의 방향성과 가치를 더해 물리적인 디자인 형태로 완성해, 단순했던 ‘시선’은 결코 단순하지 않은 결과치를 이끌어냅니다. 3D, Banner, CI, BI, 브로슈어, 카탈로그, 인쇄물 등 가장 이상적인 시각 효과를 만듭니다.
촬영
브랜드와 제품의 디테일을 살리는 미디어팀
에이달의 미디어팀은 기본적인 역량을 중심으로 유연하고 크리에이티브한 작업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에이달의 문화와 함께 발전하고 있습니다. 효과적인 영상소재와 제품의 디테일을 보여주는 이미지는 마케팅과 브랜딩을 함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며, 미디어팀은 브랜드의 강점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컨설팅
클라이언트 고유의 맞춤형 운영 전략을 기획하는 컨설팅팀
정형화되어 있는 비즈니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각 클라이언트마다 존재하는 특수성을 빠르게 이해하고, 그것을 가장 효율적이며 적합하게 조합하는 것. 에이달 컨설팅팀의 궁극적인 목표는 클라이언트의 비즈니스 그래프를 우상향 곡선으로 그려내는 것에 집착합니다. 회사의 성장이라는 뚜렷한 목표 아래 시장의 특수성과 제품 및 서비스의 차이로 인해 수만가지의 비즈니스 전략이 존재합니다. 하나의 전략으로 국한되지 않고 각기 다른 전략들의 시너지까지 고려하여 마침내 클라이언트 고유의 운영 방식과 전략을 도출하여 기업 성장의 길로 안내합니다.
개발
‹ 효율∙변화∙성장∙도전 › 의 키워드로 이루어진 개발팀
끊임없이 도전하는 정신과 높은 러닝커브를 보유하고 있는 에이달 개발팀은 빠르게 변화하고 진화하는 비즈니스 시장을 쫓아가는 것이 아닌, 이끌어 갈 수 있는 인재들로 새로운 것에 대한 창조의 즐거움을 비즈니스와 융합하여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기업 혹은 시장이 더욱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업무에 사용되는 도구 개발, 비즈니스 시장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측정 및 개선, 등장하지 않은 무언가에 대한 연구와 창조 등 에이달 개발팀은 모두 자부심을 가지고 최상의 결과를 도출합니다.
